익산 교도소 세트장 후기(관람료 무료) 익산 여행의 마지막 장소 "교도소 영화 세트장"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과 약 20분 거리에 위치하여, 미륵사지 관광 후 겸사겸사 방문하는 코스로 들르는 곳이라!! 아이들과 방문하게 되었네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은 시티투어 버스 코스로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예전에 초등학교 부지를 영화 세트장으로 구성해서 그런지, 중앙에 잔디 축구장이 위치해 있더군요. 세트장 방문 시 조기축구에서 축구하고 야참? 을 드시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ㅎㅎ 교도소 세트장...
익산 교도소세트장 가다
익산에 있는 국내유일의 영화촬영용 교도소인 익산교도소세트장을 소개합니다. 시골마을쯤 가다보면 길가에 높게 쌓아올린 담벽과 감시초소가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혹시나 교도소인가?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이곳이 바로 교도소세트장입니다. 커다란 철문의 정문과 옆에 관리사무실이 있습니다. 바로앞에는 이렇게 주차장이 있어서 편히 주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낵차량이 있었습니다. 관람시간은 10시부터 5시까지이면 12시에서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세트정비를 하여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시간 확인하셔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정문옆의 관람객 등록을 하시고 들어가시면됩니다. 요금은 무료이니까요. 교도소 세트장의 외부모습이고 메인 교도소가 있는 곳입니다. 날이 좋아서 사진이 정말 좋아보이네요. 옆으로 화장실과 분장실이 있는 곳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주인공이 주로 앉아 있던 곳 또는 무리지어 있던 곳입니다. 화장실이 있는 건물 내부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영화촬영중이 아니어서 화장실만 개방이 되어있습니다. 남자화장실에 이렇게 특이한 문구가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죄수 이동시키거나 한쪽으로 불러서 패거나 할때 사용되는 공간쯤으로 보여집니다. 이것도 간간히 나오는 케이지정도? 드디어 메인 교도소 세트장으로 입장하면 바로 입구에 이렇게 세트장 안내도가 있습니다. 주로 포토존은 1층에 많으며 2층은 7번방의선물 세트장이 오픈되어있었습니다. 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었네요. 해당 포스터가 입구에 전시되어있습니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감옥입니다. 좌우로 감방과 윗층의 감방입니다. 좁은 공간속에 이렇게 갇혀 있는다 생각하니 정말로 죄수가 된 듯합니다. 압박감이 좀 생기네요. 수감자의 수칙. 읽어보면 익산 교도소... 익산 교도소 세트장
반응형 오늘은 옜날 백제의 수도 익산 여행을 시작했다. 20년만에 모습을 보인 미륵사지 석탑을 구경한 후 국내 유일의 교도소 세트장을 방문했다. 익산 시내에서 조금 멀리 떨어진 익산 가볼만한곳이다. 실제 교도소라고 해도 믿을 만큼 규모가 상당히 컸다. 겉으로만 보아도 살벌한 건물의 분위기때문에 조심스럽게 익산 교도소 세트장 여행을 시작해본다. 익산 가볼만한곳 익산 교도소 세트장 입장료는 무료이다. 국내 유일하게 있는 교도소 세트장이라고 한다. 커다란 철물을 밀면 조용한 운동장 너머로 두채의 건물이 보인다. 진짜 교도소라도 할만큼 적막하고 조금은 무섭고 공허한 느낌이 전해진다. 아무리 세트장이라고 해도 교도소는 교도소이다. 희망과 내일이 있는 교정 문구도 진짜 교도소를 온 느낌이다. 안과 밖을 철저히 구부한 교도소 세트장은 진짜 교도소 느낌이 물씬난다. 영화 홀리데이를 감명깊게 봤는데 그때 이곳에서 촬영이 되었다고한다. 익산 가볼만한곳 인기있는 여행지가 바로 이곳이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이다. 매주 월요일과 촬영일에는 휴관이다. 직접 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죄수복 그리고 교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교도관복이 무료로 대여받을 수 익산 교도소 세트장. 법질서확립 다섯글자 우리가 살면서 꼭 지켜야 할 일들이다. 내 앞 여러명과 함께 친구들은 서로 교도관복을 입고 죄수복을 입고 사진찍는라 정신이 없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 홀가분한 마음으로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여행객이 많이 없고 공간이... 익산교도소세트장
여긴 사랑의 자물쇠 대신 수갑에 편지를 주말이 되었다. 아들아 어디
Comments